KDE 4에서는 기본적으로 가상 데스크탑을 지원합니다.
그러면 각 데스크탑별로 별도의 창을 띄워서 사용할 수 있지요
예를 들면 1번 데스크탑엔 파이어폭스 2번 데스크탑엔 스카이프. 이런 식으로요.
데스트탑 모눈

4개의 가상 데스크탑을 한 화면에 펼쳤습니다. 각 데스크탑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사용하다보면 다른 데스크탑에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ALT + TAB을 누릅니다.
앗.. 이게 왠일일까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은 6개가 넘는데 현재 데스크탑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으로만 전환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전환 가능한 프로그램 목록

현재 데스크탑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만 전환 가능한 화면



이 쯤되면 윈도우로 갈아탈까도 싶지만 이런 일이 워낙 잦은 덕분에 무감각합니다.
분명히 모든 데스크탑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환 가능한 옵션이 어디엔가 붙어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서 몇 일 동안 IRC의 kde, kubuntu 채널에서 해결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시스템 설정창 동작으로 이동합니다.
초점탭에 보면 "모든 데스크톱의 창 순회하기" 옵션이 해제되어 있는데 이 옵션을 선택합니다.
시스템 설정 > 창 동작
시스템 설정 >> 창 동작 (모든 데스크톱의 창 순회하기)


이제 ALT+TAB으로 다른 데스크탑에 있는 프로그램으로도 전환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전환

모든 데스크탑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환이 가능한 화면


분명히 알고 있던 옵션인데 기억나지 않아 몇 일씩 고생한게 억울하군요!
이런 옵션은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을만도 한데 그렇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뭐 어쨌든 손이 많이 가지만 점점 쓸만해지고 있는 KDE 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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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렁청해
정확히 KDE의 문제인지, 쿠분투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쿠분투를 설치하면 실행하는 프로그램의 폰트 크기가 지나치게  크거나 작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폰트가 너무 크거나 작은 현상을 둘다 겪어봤는데요.
노트북에 설치했을 때는 QT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외에는 폰트가 너무 큰 현상 때문에 보기가 싫더군요.

KDE의 기본 웹브라우저인 konqueror와 XUL 기반의 파이어폭스


다행히 KDE에서는 글꼴의 크기를 강제로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시스템 설정모양으로 가서 글꼴을 선택하고 글꼴의 DPI를 지정합니다.
저는 파이어폭스의 글꼴이 커서 96DPI로 지정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의 글꼴이 지나치게 작은 경우에는 120DPI를 선택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글꼴의 DPI 강제 지정


글꼴과 같은 몇몇 설정은 프로그램을 재시작해야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슷해진 글꼴 크기


글꼴의 DPI를 설정 기능이 있다는 사실에 작은 희열을 느끼는 동시에
설치한 이후 이렇게 자잘한 세팅까지 해줘야한다는 것이 불편하고 귀찮다고 느껴지네요.

* 쓰다보니 폰트와 글꼴을 혼용해서 사용했네요. 그냥 이해해주세요^^;
* 폰트 문제도 섞여있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 후 맑은 고딕을 설치해서 테스트해봤는데 DPI 설정 없이도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문제가 있는 다른 PC에서 테스트를 해본 후 추가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9/11/28 23:45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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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렁청해

근황

일상 2009/11/25 01:41
올해 8월에 회사를 그만둔 이후 백수로 3개월 동안 마음 편하게 지냈습니다.
첫 한달은 서울 생활 정리한 후 제주에 내려와서 2달 동안 요양 아닌 요양을 했습니다.
(여자 친구와 데이트도 많이 하구요^^)
공채 하반기 시즌이지만 이력서나 지원서 쓰지도 않고 열심히 놀았네요.
그런데 운이 좋아 지금은 다시 직장에 다니게 되었구요.
노력한 정도에 비해 결과가 좋아 부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력 부족의 대가는 회사 다니면서 앞으로 치룰꺼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관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c++
코딩량이 많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좋아하지 않는 자바
이 두가지를 피하고 무려 파이썬으로요.

회사에서 서브노트북으로 Dell LATITUDE E4200 을 받았습니다.
넷북만큼 가볍고, 2기가램에, 64기가 SSD 하드 (낮은 CPU 클럭 속도를 커버하기 위해서라네요).
SSD 하드 덕분에 체감 속도가 괜찮긴 했는데 아무래도 CPU 성능 때문에 이클립스 같은 프로그램은 무리더군요.
계속 써야할지 다른 노트북을 구해야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WUBI로 쿠분투 9.10을 설치했습니다.
WUBI로 설치해서 그런지 시간대와 키보드 레이아웃이 일본(JP)로 잡히는 문제점이 있더군요
KDE(4.3.2)는 많이 안정화되서 쓸만하다는 느낌입니다.
몇 가지 좀 테스트해보고 메인 데스크탑에도 설치할까 생각 중입니다.
노트북 바탕화면 스크린샷

노트북 바탕화면 스크린샷 (사진 잘 나왔나요??)



사실 근 1년간 슬럼프에 빠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생각도 많았고 지치기도 했지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좀더 탈출해야할것 같네요.
특별한 계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꼭 그런게 필요하지도 않고.
갑자기 나아질리도 없으니 조금씩 노력할려고합니다.

요즘 날씨 추운데 다들 감기와 신종플루 조심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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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렁청해
쿠분투를 설치하면 입력기가 디폴트로 scim이 설정되는데
버그인지 몰라도 이 녀석이 종종 키보드 입력을 씹어먹어 입력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입력기를 바꾸려면 이것 저것 설정해야하는데 잘 모르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사실 짜증난다. 데탑으로 쓰는데 이런 자질구레한 문제까지 해결해야하다니!

그래도 목 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이리 저리 뒤지다가 어디선가 주워들었다.
(리눅스가 삽질을 좀더 많이 할 뿐이지 윈도우도 뭔가 할려면 가끔씩 삽질해줘야함.. 이라고 위안 중..)
출처는 기억안남...

1. 이미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는 scim과 nabi를 삭제 (--purge는 설정 파일까지 삭제해준다)
$ sudo apt-get --purge remove scim
   (.. 어쩌고 저쩌고 ..)
$ sudo apt-get --purge remove nabi
   (.. 어쩌고 저쩌고 ..)

2. 다시 nabi 설치
$ sudo apt-get install nabi

3. 필요없는 패키지 삭제
$ sudo apt-get autoremove

4. 로그아웃 후 Alt+E를 툴러 x-server 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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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렁청해

virtualbox usb 인식

창고 2009/05/16 14:04
우분투에서 virtualbox를 설치하고 게스트os의 usb를 설정해줘도 usb를 사용할 수가 없다.
(귀찮다.. 한꺼번에 되게 해주지-_-)
검색해서 확인해보니..

1. vboxusers의 gid 확인
$ grep vboxusers /etc/group
vboxusers:x:119:funcrush

2. /etc/fstab 에 아래의 한줄을 추가. (밑줄친 숫자는 1번에서 확인한 gid 를 입력한다.)
none            /proc/bus/usb usbfs devgid=119,devmode=664 0 0

3. 재부팅해서 확인

* 참고한 사이트입니다
http://www.samlesher.com/ubuntu/virtualbox-with-usb-support-on-ubuntu

* virtualbox 다운로드
http://www.virtualbox.org/wiki/Linux_Downloads
듣기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 받아서 설치해야 usb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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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두렁청해